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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빚투' 비상…마닷→도끼→비→휘인→?

등록 2018.11.28 13:48

최근 래퍼 마이크로닷을 시작으로 도끼 등 많은 연예인들의 가족이 사기 논란에 휩싸이며 '빚투' 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연이어서 이런 폭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연예계에 미투 바람이 불었다면 지금은 빚투 바람이 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같은 논란이 불거졌지만 대응은 천차만별입니다.

- '빚투' 논란 확산…마닷→도끼→비→휘인까지
- 비도 못 피해간 '빚투'…"비 어머니가 돈 빌렸다"
- "2500만 원 안갚고 잠적" 국민청원 등장
- 소속사 "고인 되신 어머니에 관한 주장"
- 비, 모친 빚 의혹에 재빠른 대응…"노력할 것"
- 비 아버지, 피해 주장 당사자와 대면…"합의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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