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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제심포지엄 개최…대출 사기 문자 알려주는 앱 첫 공개

등록 2018.11.29 18:45

금융당국이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금융사기인 이른바 '스미싱'을 걸러내는 앱을 선보였다.

금융감독원은 오늘(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스미싱 방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공개했다.

스미싱 판별 AI를 활용한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하면 사기가 의심되는 문자 메시지에는 경고 문구가 자동적으로 뜨게 된다.

금감원은 이 알고리즘을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들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에서는 AI를 활용한 금융상품 약관 심사와 소비자의 질의에 일대일 대화 방식으로 답하는 챗봇 등도 소개됐다. /최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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