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1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8.11.30 20:59

수정 2018.11.30 21:03

1.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년만에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1500조원의 가계부채와 벌어지는 한미 금리격차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2. 남북 철도 공동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김재균 / 기관사
"우리 겨레가 염원하는 통일이 간곡히 왔으면"

오늘 도라산역에서 출발한 우리 열차가 18일 간 북측 2600km 를 달리며 철도 상태를 살필 예정입니다.

3. 청와대가 특별감찰반 비위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검경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잇따른 기강 해이 논란에 야당은 조국 민정수석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4. 경기도 수원의 11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50여명이 긴급대피하고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지하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5. 경북 의성 한 시골마을에 10m 높이의 쓰레기 산이 생겼습니다. 폐기물 처리장이지만 허가된 양보다 30배 넘는 쓰레기를 쌓아놓아, 인근 주민들은 악취와 먼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6.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도심에서 다시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 오락실은 동대문 경찰서 정문에서 4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5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들은 꼼수 환전으로 법망을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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