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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다렸어요"…아내·딸과 재회한 부시?

등록 2018.12.03 14:09

두 번째 사진 키워드 보시죠. '가슴뭉클한 네모'인데요. 뭘까요? 숨겨져 있는 키워드와 함께 사진 보시죠.

- 하늘나라에서 부인·딸과 재회한 부시"
- 美 41대 대통령 '아버지 부시' 타계…향년 94세
- 타계한 '아버지 부시' 추모하는 만평 화제
- 지난 4월 바버라 여사 추모 만평의 속편 격
- "엄마" 부르며 오는 딸을 두 팔 벌려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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