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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센트럴 사무실 임대료 세계 최고…"뉴욕보다 비싸"

등록 2018.12.04 16:23

홍콩 도심 센트럴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JLL 조사에 따르면, 홍콩 센트럴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는 올해 9월 말 기준 제곱피트당 338달러로 전년대비 4.6% 상승했다.

이는 제곱피트당 212달러인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보다 1.5배 높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맨해튼 미드타운은 전년보다 9.3% 올라 홍콩 센트럴과의 격차를 좁혔다.

이어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중국 베이징 금융가가 높은 수준의 임대료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최근 홍콩 부동산 시장의 약세로 내년 센트럴 지역의 사무실 임대료는 5%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SCMP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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