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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만난 PP협의회 "유료방송 광고제도 개선해야"

등록 2018.12.04 17:20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협의회는 4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 유료방송 광고제도와 의무송출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육아방송, IHQ, 티캐스트, 현대미디어, 한국낚시채널 등 한국케이블TV협회 PP협의회 대표자들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이효성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건의했다.

참석 사업자들은 특히 간접광고 허용시간 규제 등을 완화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방통위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유료방송 프로그램 100분 당 간접광고 허용시간을 7분으로 제한하고 있다.

유료방송 업계는 이를 지상파 방송사에 광고를 몰아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 외국 플랫폼 및 콘텐츠와의 경쟁이 격화되는 환경에서 PP업계의 콘텐츠 제작역량 향상을 위한 혁신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PP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통위 역할에 대해 적극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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