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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혼외자' 한마디에…"노무현 지키려다 바보 됐다"

등록 2018.12.05 19:46

이어서 윤장현 전 시장의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 후속 짚어보겠습니다. 사건 전말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윤 전 시장과 사기꾼 김씨가 이성적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었는데..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의 얘기 들어보시죠.

- 윤장현 "노무현을 지켜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 윤장현 "바보같은 판단을 했다" 자책
- "盧 혼외자 이야기 듣는 순간 부들부들 떨려"
- "나라가 뒤집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 들어"
- 윤장현 前 시장 "盧 지키기 위해…바보가 됐다"
- 윤장현 "공인으로 책임질 부분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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