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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전직 대통령의 삭발…'아버지 부시'가 머리를 민 이유는?

등록 2018.12.06 13:27

아버지 부시는 전직 대통령답지 않은 인간적이고 소탈한 모습으로 존경을 받았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로 삭발 일화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아버지 부시, 89세 때 삭발한 일화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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