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12월 첫째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혜민스님의 책이 출간되자마자 김난도의 '트렌드코리아 2019'를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30대 여성독자의 구매가 24.8%로 가장 많았고, 30~40대 독자의 구매가 61.8%로 압도적이었다.
판타지나 로맨스 소설에서 스릴러 장르까지 끊임없이 변화를 주고 있는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소설 '아가씨와 밤'은 10위, 배우 하정우의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도 출간되자마자 종합 19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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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베스트셀러 1위
등록 2018.12.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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