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한 달 만에 남북 연락사무소장 회의…철도·양묘장 등 현안 논의

등록 2018.12.07 11:54

남북은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양측 소장 간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소장회의는 지난 11월9일 회의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연락사무소 개소 이후로는 다섯 번째 회의다.

통일부 당국자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개성으로 출근해 북측 소장인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과 소장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해선 철도 '북측 금강산-두만강 800㎞'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 양묘장 현대화 추진 상황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 논의도 이뤄지냐는 기자 질문에 "구체적 의제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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