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전체

군산 새만금 12.2cm 눈…서해안 곳곳 대설주의보 해제

등록 2018.12.08 11:14

수정 2018.12.08 11:34

[앵커]
이 시각 서해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어젯밤 서해안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 눈이 많이 쌓였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상청은 오늘도 서해안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을 예보했습니다.

박건우기자, 현재 서해안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네 밤 사이 눈이 많이 내린 서해안 전북 고창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씩 눈발이 날리고 있고, 바닥에는 손바닥이 다 잠길 정도로 눈이 쌓여 있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7시 이후 서해안 대부분 지역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남 무안, 영광, 신안, 제주도 산간은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군산 새만금 지역은 12.2cm 눈이 쌓여, 서해안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전남 영광은 8cm, 전북 고창은 7.5cm, 전남 무안은 6.5c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호남 서해안 지역에는 최고 10cm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충남 서해안은 2에서 7cm, 충청과 호남 내륙 지역은 1에서 5cm 가량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도로와 주택 곳곳에 눈이 쌓인 만큼 지역주민들에게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고창에서 TV조선 박건우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