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2월 10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8.12.10 21:05

수정 2018.12.10 21:26

1. 탈선 사고가 발생한 KTX 강릉선이 이틀만에 정상 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오영식 코레일 사장의 비전문성 지적이 나오면서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공한 철도시설공단과 관리사인 코레일은 사고 원인을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2.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해 침묵하면서, 답방에 반대하는 국내 여론에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청와대는 연내 답방이 사실상 어렵다고 결론내렸습니다.

3.세월호 유가족 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 투신 사망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분향소가 서울 도심에 차려졌습니다. 이 전 사령관의 변호인이 출연해,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힙니다.

4. 택시 운전 기사가 국회 앞에서 카풀 서비스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해 숨졌습니다.

기자
"최씨는 국회 정문에서 350미터 떨어진 이곳 도로 위에 차를 멈춰 세운 뒤,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5. 영부인 사칭 사기를 당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윤장현
"제안이 되고 이뤄졌다면 당연히 의심을 하고…"

공천 대가로 건넨 돈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영부인 행세를 한 여성과 260여차례에 걸쳐 정치와 공천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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