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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나사와 환경위성 자료 공유 업무협약

등록 2018.12.11 12:05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환경위성이 수집한 자료 공유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위성은 오존과 이산화황 등 대기오염물질을 감시하는 정지궤도 환경위성으로 오는 2020년쯤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지궤도 위성은 3만 6000km 상공에서 지구와 동일한 속도로 회전하는 위성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이 개발하고 있는 위성 젬스(GEMS)와 나사의 위성 템포(TEMPO)의 자료를 공유할 경우 동아시아와 북미 등 지구 대기의 2/3를 감시할 수 있게 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이어 나사와 함께 대기질 공동 조사를 위한 계획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이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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