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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18 MAMA' 3년 연속 대상

등록 2018.12.13 18:39

그룹 '방탄소년단'이 CJ ENM 주최 연말 시상식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대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을 받았다. 또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 '페이보릿 뮤직비디오'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 등 총 트로피 네 개를 안아 4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특히 이 시상식에서 2016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의 진은 "아~미"라고 길게 외친 뒤 "불과 몇년 전까지 작은 회사의 소속 가수였다. 좋은 기회로 아미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대상까지 받는 가수가 됐다. 방탄소년단이 노력하고 아미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받을 수 있는 상이다. 평생 여러분을 사랑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리더 RM도 "월드와이드 아이콘, 아미 여러분 얘기 아닌가"라며 "윈도우에서 아이콘을 눌러야 창이 실행되는 것처럼, 새로운 창을 열어주고 실행시켜주는 아미 여러분께 이 상을 바치겠다"라고 인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으로도 주목받았다.방탄소년단이 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말할 때로 시청률이 2.2%까지 상승했다.

톱10으로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워너원, 몬스타엑스, NCT127, 뉴이스트W, 블랙핑크, 갓세븐, 마마무, 세븐틴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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