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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FA 양의지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이형범 선택

등록 2018.12.18 14:22

수정 2018.12.18 15:08

두산베어스의 선택은 우완 투수 이형범(24)이었다.

두산은 오늘 FA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한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이형범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화순초-화순중-화순고 출신의 이형범은 지난 2012년 특별지명으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2014~2015년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이형범의 1군 통산 성적은 39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4.60이다.

두산은 "신장 181cm, 체중 86kg의 이형범은 제구가 뛰어나고, 땅볼 유도에 강점을 보인다"며 지명 이유를 밝혔다.

또, "젊은 나이에도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고 있으며, 기복이 적어 선발이나 롱릴리프로 투수진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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