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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반려 동물 관련 신규 사업 추진

등록 2018.12.19 08:55

수정 2020.10.05 13:20

경상남도가 반려동물 지원 관련 내년 예산을 대폭 늘렸습니다.

경상남도는 2020년까지 80억원을 들여 애견 놀이터와 애견 카페, 교육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지원 예산을 13억원으로 확대하고 유기동물 관련 신규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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