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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 황민, 2심 간다…유족 "합의 안 해"

등록 2018.12.19 13:19

수정 2018.12.19 13:34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박해미 씨 남편 황민 씨,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검찰이 항소장을 제출했다면서요?

- 황민, 징역 4년 6개월 선고…檢 항소장 제출
- "낮은 형량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알려져"
- 검찰, 징역 6년 구형…"엄중히 처벌해야"
- 검찰 "황민, 음주운전 처벌받은 전력 있다"
- 검찰 "황민, 죄질 극히 불량"
- 검찰 "음주운전 엄히 처벌해 근절해야"
- 유족 측 "유족들은 감정 많이 안 좋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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