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한국당 "靑, 철도공단 이사장 비위 첩보 묵살 의혹"

등록 2018.12.21 19:48

청와대 특감반 사태와 관련해 총공세에 나선 야당이 오늘,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는데요.  청와대가 비위사실을 알고도 철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리에 김상균 이사장을 임명했다는 겁니다. 

- 한국당 "靑, 철도공단 이사장 비위첩보 묵살 의혹"
- 한국당, 김상균 이사장 임명 배후에 정권 실세 의혹 제기
- 한국당 "배후에 정권 실세 있어 비위첩보 묵살했나"
- 한국당, '정권 실세' 실명 공개는 안 해
- 한국당 "철도공단 이사장, 직원들에게 돈갈취"
- "김태우, 2017년 11월∼2018년 2월 비위첩보 보고"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