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12월 22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8.12.22 19:48

지금 연탄 가격은 장당 1천원에 육박하면서 시커먼 연탄이 '금탄'이란 말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기부는 절반 가까이 줄어 이른바 '에너지 빈곤층'의 시름은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혹독한 추위가 몰려 올텐데... 올겨울 따뜻한 온기를 함께 나눌 우리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어느때 보다 절실합니다.

이상으로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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