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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첫 건설근로자 수당 자동산정 시스템 개발

등록 2018.12.28 09:03

수정 2020.10.05 13:00

서울시가 근로자별 적정임금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적정임금'앱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적정임금 앱은 휴대전화를 통해 일용직 근로자의 인력관리와 출퇴근 현황, 노무비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시 발주 건설현장에 '적정임금' 앱을 의무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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