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北 풍계리 인근 지진…"6차 핵실험 여파"

등록 2019.01.02 16:29

미국 CNN이 "수요일(2일 북한 함경북도 해상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국 기상청을 인용해 보도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7시20분 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0km 지점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CNN에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2017년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한 여진이라고 보고 있다. 2017년 9월 북한 6차 해실험 이후 함경북도 길주군 근처에서는 규모 3이하의 여진이 11차례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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