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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폐원 위기 제일병원 인수 참여

등록 2019.01.02 16:51

이영애, 폐원 위기 제일병원 인수 참여

서울 중구 제일병원 전경 / 연합뉴스

배우 이영애가 55년 만에 폐원 위기를 맞은 국내 첫 여성전문병원인 '제일병원' 인수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씨 측은 "제일병원이 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되면, 뜻을 같이하는 몇몇이 함께 병원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쌍둥이 자녀를 제일병원에서 출산한 뒤  1억 5천만을 기부했고 최근까지도 부인과·소아과를 이용했는데, 병원이 어렵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이씨는 '이영애행복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출산을 돕고 있다.

제일병원은 1963년 문을 연 국내 첫 산부인과로 최근 경영난을 겪다 지난 29일부터 사실상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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