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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00원 택시·공공형 버스에 80억원 지원

등록 2019.01.03 08:56

수정 2020.10.05 12:50

전라남도가 올해 100원택시와 공공형 버스 사업에 예산 80억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버스 운행 감소가 예상되는 지역에, 버스 구입비와 운영비로 66억원을 지원합니다.

또,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에서, 100원만 내고 택시를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14억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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