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체

5대 은행 가계 대출 570조 원 돌파

등록 2019.01.03 14:42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70조 원을 돌파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4조 161억 원 증가한 570조 363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증가액 5조 7474억 원과 비교하면 보다 증가폭은 줄어들었다.

한편, 가계 주택담보대출은 405조 1167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4조 원대 증가세를 보였다. 연말에 중도금, 잔금 지출 등이 몰리면서, 집단 대출이 2조 4534억 원이나 늘어난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 최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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