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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금 경제 어렵지만, 미래 걱정이 더 크다"

등록 2019.01.03 19:05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새해 첫 경제 일정으로 창업지원공간을 방문해 청년창업가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지금 어렵다는 말씀을 많이 하는데, 지금도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면서 "혁신 창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창업지원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엔피프틴(N15)을 시찰했다.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활발한 혁신 창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전문적 생산 장비를 보유하지 않아도 국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춰놓은 작업 공간으로, 개인도 3D프린터나 레이저 가공기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빠르게 완제품을 만들 수 있다.

문 대통령이 이날 방문한 ‘엔피프틴(N15)’은 정부 지원으로 조성된 창업 준비자를 위한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중 한 곳으로, 스타트업의 시제품을 제작하고 양산을 지원할 수 있는 고성능 설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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