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9

검찰 고발까지…내부 고발자가 받는 타격은?

등록 2019.01.03 21:34

지금까지 신재민 전 사무관 김태우 전 수사관 관련 뉴스를 전해 드렸는데 오늘 저희 스튜디오로 상당히 의미있는 분을 모셨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계실텐데, 1992년 이었던가요 당시 육군 중위 신분으로 군 부재자 투표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는 양심선언을 해서 한국 내부 고발사에 큰 획을 그은 분이지요, 이지문 청렴운동본부 이사장과 지금부터 얘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Q. 신재민·김태우 공익제보자로 볼 수 없다?
Q. 검찰 고발까지…내부 고발자가 받는 타격은?
Q. 신재민·김태우 '공익신고자 보호법' 적용?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