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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 주석과 깊이 관여…미중 무역협상 잘 될 것"

등록 2019.01.05 19:32

수정 2019.01.05 20:02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무역전쟁과 관련해 중국과 합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일 예정된 협상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깊이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전쟁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4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좋은 관계를 맺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우리가 중국과 합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국도 그것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은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베이징에서 차관급 무역협상을 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협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고, 최고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우린 좋은 관계가 될 것입니다. 저는 시 주석과 좋은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미중 무역전쟁 속에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선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저는 제가 좋아하는 제 친구 팀 쿡에게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금리인상 속도조절 뜻을 밝힌 것과 더불어,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에 낙관적 전망을 밝히면서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3.3% 오른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TV조선 유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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