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선수 신 씨가 과거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체육계에 또 한 번 파문이 예상됩니다.
- 前 유도선수 신 씨 "코치가 성폭행"
- 유도 유망주였던 신 씨의 5년간 고통 '미투'
- "고1 때부터 해당 코치로부터 폭행당해"
- 심석희에 이어 신 씨…체육계 '미투' 확산
- 유도 유망주 신 씨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
사회전체
"심석희 보고 용기냈다"
등록 2019.01.14 19:56
수정 2019.01.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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