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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민 54만명,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

등록 2019.01.16 08:54

수정 2020.10.05 12:10

수도권 9개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B노선 건설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했습니다. 인천 연수구와 경기 부천, 서울 구로구 등 9개 지역 주민 54만 7000여명이 참여한 서명부가 기획재정부에 전달됐습니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km 오가는 급행철도 건설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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