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또 상승…최고 5% 근접

등록 2019.01.16 19:01

수정 2019.01.16 20:32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최고 5%에 육박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08%포인트 올랐다.

KB국민은행이 금리가 3.18∼4.68%에서 3.26∼4.76%로 인상됐고, 신한은행도 3.31∼4.66%에서 3.39∼4.74%로 올랐다.

우리은행은 3.44∼4.44%로, 농협은행은 2.98∼4.60%로 각각 인상됐다. 잔액 기준 연동 금리도 상승해 일부 은행은 최고금리가 5%에 근접했다.

KB국민은행은 금리가 3.32∼4.82%에서 3.36∼4.86%로 인상됐다.

우리은행은 금리가 3.39∼4.39%로 올랐고, 신한은행은 3.29∼4.64%로, 농협은행은 2.93∼4.55%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은행권 변동금리는 은행연합회가 어제(!5일) 공시한 지난해 12월 잔액 및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상승에 연동돼 인상됐다.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08%포인트 상승해 2.04%, 잔액 기준 코픽스는 0.04%포인트 올라 1.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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