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가 해외연수 중 물의를 빚은 의원 3명에 대해 징계를 논의합니다.
예천군의회는 오는 21일 임시회를 열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윤리특위가 구성되면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의원과, '여성 도우미' 발언을 한 권도식 의원, 그리고 이형식 의장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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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21일 윤리특위 구성…의원 3명 징계 논의
등록 2019.01.17 08:53
수정 2020.10.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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