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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류허 부총리, 30~31일 방미 미중 무역협상"

등록 2019.01.17 18:59

중국 상무부는 대미 무역 책임자인 류허 부총리가 오는 30~31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중국 상무부 가오펑 대변인은 17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초청으로 류허 부총리가 30~31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가오 대변인은 "류허 부총리가 중미 경제 무역과 관련해 미국 측과 협상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류 부총리의 미중 무역협상을 위한 방미는 두번째다.

류 부총리는 지난해 5월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과 상호 관세 부과를 보류하기로 했지만 미국 측의 중국 관세 부과 발표로 합의가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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