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휘어잡는 트로트 가수죠, 김혜연 씨 이야깁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연해 화려한 조명 뒤 숨겨왔던 그녀의 가슴 아픈 인생 이야기를 털어 놓았는데요.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아픈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보시죠.

- 트로트 가수 김혜연, 뇌종양 투병 고백
- 김혜연 "머리에 종양 2개…뇌종양 판정받아"
- "건강정보 프로에 출연했다가 뇌종양 발견"
- 김혜연 "뇌종양 시한부 인생…남편에게 유서 남겨"
- 김혜연 "네 아이들 생각에 쉼 없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