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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부부, 올여름 세 번째 손주 본다

등록 2019.01.23 16:49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부부가 올 여름 세 번째 손주를 본다.

현지시간 22일,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의 딸 첼시 클린턴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임신 사실을 알렸다.

동화작가인 첼시는 2010년 투자은행에서 일하는 마크 메즈빈스키와 결혼해 딸 샬럿, 아들 에이든을 슬하에 두고 있다.

첼시는 트위터에 “우리 부부는 에이든이 형 또는 오빠가 되는 것을 보게 돼 신이 난다”라며 셋째가 여름에 태어난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의 성별은 공개하지 않았다.

첼시는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도 셋째 손주 소식에 매우 흥분한 상태라고 전했는데, 특히 클린턴 전 장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손주를 애지중지하는 할머니”라 소개할 정도로 ‘손주바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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