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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온라인 유통 식·의약품 안전관리 총력

등록 2019.01.28 16:2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의약품과 식품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희귀 난치 질환 치료를 위해 대마성분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국내 화장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K-뷰티'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먹거리 안전을 위해 SNS 등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제품 등에 대해 기획 조사를 하고, 식품안전인증제도 HACCP 인증업체 불시점검도 실시한다.

2월부터는 계란껍데기에 산란일자를 표시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9월에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판독서비스'도 시작된다.

의약품 분야에 있어서도 3월 해외 대마성분 의약품 수입을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허용하고, 6월부터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희소ㆍ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도 신속 공급하기로 했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같은 정책을 통해 "먹거리 안전, 믿고 사용하는 약과 의료기기,생활용품, 소통을 더한 안전을 목표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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