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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日 외무상, 외교연설서 "독도는 일본 땅" 또 망언

등록 2019.01.28 18:42

수정 2019.01.28 18:46

고노 日 외무상, 외교연설서 '독도는 일본 땅' 또 망언

/조선일보DB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8일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밝혔다.

고노 외무상은 이날 열린 정기국회 외교 부문 연설에서 "일본 고유 영토인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에 대한 일본 주장을 확실히 전달해 끈기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외무상은 2014년부터 6년째 새해 외교 연설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노 외무상은 지난해 연설에서도 같은 애기를 했다. 그는 "한국이 국제적인 약속들"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이 갈등을 빚고 있는 한일 청구권 협정, 위안부 문제에 대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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