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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연간 100만 그루 북한 지원용 묘목 생산

등록 2019.01.28 19:48

산림청이 올해 남북 산림 협력 사업을 위해 강원도 고성에 평화 양묘장을 준공해 연간 최대 100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오늘(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올해 고성 평화양묘장에서 북한에 적합한 수종 중심으로 연간 5t의 종자를 채취, 저장하고 발아 양묘 시험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비무장지대 내 GP 철거지 10곳 가운데 2곳의 산림을 시범적으로 복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남북산림협력센터를 건설하고, 납북 접경지역에 오는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를 시행한단 방침이다./ 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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