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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올케 "내가 원해서 내려왔다"

등록 2019.01.28 20:03

지난주 손혜원 의원의 동생이 자신의 아들 소유인 목포 창성장이 차명재산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손 의원의 올케가 "차명재산이 아닌 증여"라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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