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제 2신항 위치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으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신항 3단계 확장을 위해 제덕만과 부산 가덕도 가운데 한 곳에, 신항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부산시는 제덕만이 항만 이용자들의 요구에 맞고, 항만운영에도 효율적인 장소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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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경상남도, 제2신항 입지 진해 제덕만으로 합의
등록 2019.01.29 08:54
수정 2020.10.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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