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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도중 자해로 사망

등록 2019.01.29 21:34

수정 2019.01.29 22:18

[앵커]
화성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씨가 검거 도중에 사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듣겠습니다.

주원진 기자! 숨진 경위가 뭡니까.

 

[리포트]
네 화성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씨가 오늘 저녁 8시 50분쯤 사망했습니다.

곽씨는 충남 논산에서 경찰들에게 붙잡히는 과정에서 스스로 가슴과 배 등에 자해를 했습니다.

경찰은 곽씨를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했습니다.

곽씨는 지난 27일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사망케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4시부터 곽씨를 공개수배하고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었습니다. 경찰은 공개수배를 한지 3시간 지난 저녁 7시쯤 충남 논산에서 곽씨와 비슷한 사람이 택시에 승차했다는 신고를 받은 뒤 검거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사망했지만 주변사람들을 통해 살해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TV조선 주원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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