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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상' 대상에 박상영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등록 2019.01.31 16:20

박상영의 소설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 제10회 젊은작가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출판사 문학동네가 밝혔다.

문학동네가 운영하는 젊은작가상은 지난 한 해 발표된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대상으로 한다. 김봉곤의 '데이 포 나이트', 김희선의 '공의 기원', 백수린의 '시간의 궤적', 이미상의 '하긴', 이주란의 '넌 쉽게 말했지만', 정영수의 '우리들'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상영은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패리스 힐튼을 찾습니다'가 당선돼 등단했다. 제9회 젊은작가상도 수상한 바 있다.

젊은작가상 수상자에는 상금 700만원과 특별 제작한 트로피가 수여된다. 시상식과 작품집 출간은 4월로 예정됐으며, 작품집 단행본은 1년 동안 특별 보급가 5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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