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7

2월 2일 '뉴스 7' 오프닝

등록 2019.02.02 19:07

수정 2019.02.02 19:21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설 연휴 첫날 뉴스세븐 시작합니다.

'드루킹'사건으로 김경수 경남지사가 법정구속된지 이틀만에, 안희정 전 지사가 어제 성폭행 사건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됐습니다. 

이런 상황에 설 연휴인 오늘 법원 앞에선 사법부 규탄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일선 판사들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오늘 뉴스세븐은 재판부 판단이 엄격해 졌다는데 과연 그런건지 또 판결 불복논란에 대한 판사들의 반응, 사법부 내 향후 파장을 집중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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