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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양방향 온종일 정체 예상…"오후 4시쯤 절정"

등록 2019.02.05 11:00

수정 2019.02.05 12:39

[앵커]
설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는 연휴 기간 중 가장 심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도 시작되면서, 양방향 모두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설날인 오늘,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에서 평소 일요일보다 70%가량 많은 575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51만 대, 수도권에서 빠져나가는 차량도 51만 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오전 9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4시간 10분, 대전까지는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부터 차츰 시작된 정체가 오후로 접어들수록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설 연휴가 이틀밖에 남지 않아 본격적인 귀경길 정체가 시작됩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가장 혼잡이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정체는 하루종일 계속돼,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는 내일 자정까지 면제되며, 하이패스 차로는 평소처럼 통과해도 요금이 결제되지 않습니다.

TV조선 김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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