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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LP 가스 안전 지킴이' 사업 추진…청년 174명 고용

등록 2019.02.07 08:54

수정 2020.10.05 11:10

경기도가 '제2의 강릉 펜션 사고'를 예방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주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지역 청년 174명을 고용해, 안전관리자 교육을 거쳐 지역 LP가스 시설 점검 업무를 맡길 방침입니다.

채용된 청년들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2인 1조로 지역 LP가스 시설을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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