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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 때 '꿀잠' 잔 11살 소년의 정체는?

등록 2019.02.07 12:52

수정 2019.02.07 13:03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있었는데요. 보시면 멜라니아 여사도 경청하면서 연설을 듣고 있죠. 그런데 옆에 앉은 한 소년은 등받이에 기대서 고개도 뒤로 젖힌 채 잠이 들어 있네요. 이 소년, 누굽니까?

- 트럼프 국정연설 중 고개 젖히고 '쿨쿨'
- "트럼프 대통령과 성이 같다는 이유로 왕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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