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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다음주 자영업자 간담회…'경제행보' 가속화

등록 2019.02.07 18:58

수정 2019.02.07 19:02

文대통령, 다음주 자영업자 간담회…'경제행보' 가속화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 기업인과의 만남에 이은 경제계 세번째 소통행사로, 자영업계와 소상공인만을 위한 청와대 초청 행사는 문재인 정부가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로 '새로운 자영업 생태계 만들기' 등 자영업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또, 부산을 방문해 '스마트시티 전략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선보이는 자리로, 한 부대변인은 "구도심으로 활력을 잃은 도시에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화로 활력을 주는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청와대는 연초부터 문 대통령의 경제 챙기기 기조와 이에 따른 일정들을 잇따라 기획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7일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15일 대기업과 중견기업 간담회, 17일 울산 지역경제투어 등 지난달에만 6개 경제 일정을 소화했다.

내일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민생현장 최일선에 있는 시군구 기초단체장들을 만나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협력과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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