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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창고 침입해 양주 3900만원 상당 훔친 배달원 2명 입건

등록 2019.02.11 11:39

수정 2019.02.11 11:47

부산 기장경찰서는 주류회사 창고에서 양주를 훔친 25살 손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주류배달원인 손씨 등 2명은 지난달 31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주류회사 컨테이너 박스에 출입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침입했다.

이후 양주 250상자, 시가 3950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손씨 등은 과거 주류회사에 근무하면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주변 CCTV 25대를 분석해 손씨 등이 범행에 사용했던 용의차량을 확인했다.

이들은 범행 이후 차량 번호판을 청테이프로 가리는 등 치밀함을 보였지만 끝내 경찰에 붙잡혔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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