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2월 11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2.11 21:10

수정 2019.02.11 21:17

1.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고 5명의 당권주자는 연기 안 하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국당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2.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등 47개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직 사법부 수장이 기소된 건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3.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2년전보다 크게 떨어지면서 역전세난 공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집주인
"이사를 가겠다고 덜덜 볶고 올 사람은 없고 빚쟁이한테 쫓기는 느낌.."

금융당국은 깡통전세와 역전세난 실태 파악에 나설 방침입니다.

4. 설치 제한이 있던 국회와 양재, 탄천 등 도심 4곳에 수소 충전소가 생깁니다. 정부가 신사업 육성을 위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이른바 규제 샌드박스 첫 사례입니다.

5. 택시 기사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6. KT&G 사장 교체 시도 문건 논란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담당 과장이 광화문 정부 청사에서 이 문건을 출력했고, 당시 김용진 2차관은 이 문건을 갖고 청와대 보고에 나섰을 것이라고 감찰반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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