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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페인트 가게 화재…폭발음에 주민 대피 소동

등록 2019.02.12 12:51

수정 2019.02.12 12:55

오늘(12일) 새벽 5시 44분쯤 전남 여수시의 한 2층짜리 건물 1층 페인트 가게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2층에 있던 가게 주인 65살 A씨 등 가족 3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페인트 가게 주변에 주차한 차량 1대가 일부 불 탔고, 인근 주민 10여명도 긴급 대피했다.

소방차 34대와 소방대원 240여명이 출동해 1시간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가게 안에 있던 페인트 등 인화성 물질이 폭발하면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가게 1층 배전반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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