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이 오늘 5.18 폄훼 발언을 한 의원 3인방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 위해 모였지만, 자유한국당 당사에 집결한 김진태 의원 지지자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보시죠.
- 한국당, 내일 윤리위 재소집…징계 결론낼 듯
- 한국당, 5·18 폄훼 징계 결론 못 내…내일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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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아수라장'…바닥에 누운 보수단체
등록 2019.02.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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